일연 스님 탄생 800주년 23일 '삼국유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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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를 쓴 일연 스님의 탄생 800주년을 맞아 삼국유사의 내용과 현장,일연 스님의 생애 등을 입체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현암사가 연세대 국학연구원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여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특별전'이다.
전시회로 삼국유사를 읽게 한다는 게 이번 특별전의 취지. 일연 스님의 삶과 삼국유사에 담긴 우리 역사를 찾고,체험하고 느끼도록 해준다. 이를 위해 그래픽 아트와 사진,동영상과 그림,연극,컴퓨터아트 등 다양한 기법들이 동원된다.
이만익 화백의 판타지 그림과 전국의 삼국유사 관련 현장사진 및 동영상도 볼 수 있다.
현암사는 이번 특별전에 맞춰 삼국유사에 관한 해설과 관련 이야기의 현장 사진 등을 17편의 동영상 DVD와 함께 담은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개정판(고운기 지음,3만5000원) 및 '어린이 삼국유사 1,2'(서정오 지음,각권 8500원)도 출간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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