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코리아는 20일 마크 셸던 알렌씨(42)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영국 국적인 셸던 알렌 사장은 나이키골프코리아의 첫 외국인 사장이다. 물류전문가인 셸던 알렌 사장은 1996년 나이키스포츠코리아에서 일하며 경기도 이천 나이키물류센터 건립과 운영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