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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신상훈 행장 "1등 은행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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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신상훈 통합 신한은행 내정가가 리딩뱅크가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최진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꿈을 가지고 도전하면 길은 열린다." 신상훈 통합 신한은행 내정자는 나라안에서나 밖에서나 1등 은행이 목표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S1)(신상훈 통합은행장 내정자) "금융 국제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세계적인 은행으로서 통합을 완성해 월드클래스 글로벌 은행이 되겠다." 통합과정에서 생길지 모르는 고객이탈과 관련해 신 행장은 점포폐쇄가 없기 때문에 고객들은 불편을 느끼지 못할거라며 오히려 우량고객을 늘리는데 힘 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고객들이 은행하면 '신한은행'이 자동적으로 나올 정도로 국내 리딩뱅크가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G1) (신한은행 해외진출 방안) -해외MBA 채용 등 인재양성 -보유지점,현지법인 확대 -현지은행 제휴, 인수 통합은행은 해외 네트워크를 늘리기 위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해외지점과 법인을 확대하고, 제휴와 인수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S2) (노조통합-노사대타협 조기 완료) 내부통합에 대해 신 행장은 조흥직원에 대한 차별은 없을 것이라며 할 일이 많은 만큼 노조통합과 노사대타협을 조기에 이끌어 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외환은행 매각 이후의 은행권 구도를 점치는 발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S3) (신상훈 통합은행장 내정자) "치고 나가는 사람이 있고, 쫗아가는 사람이 있는게 서로의 발전을 위해 좋다고 본다." 하나금융지주의 인수로 4강 구도로 가는것 보다 1강 2중 1약 구도를 선호하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S4) (영상취재 채상균 영상편집 이주환) 은행 대형화의 또 다른 분수령으로 평가되는 통합 신한은행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신 행장이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와우TV뉴스 최진욱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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