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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대투운용 매각 5월부터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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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말 대투운용 매각을 추진했지만 당시 예금보험공사의 반발로 매각을 미룬 바 있습니다. 예보가 5월 이후에 진행되는 매각과정에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대투운용 매각은 곧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최은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중순 예금보험공사는 하나금융지주가 대한투자증권의 자회사 대한투자운용을 UBS에 되파는 것에 대해 계약위반이라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예보가 지적한 계약 내용은 "3년간 재매각을 제한한다"는 것. 그러나 하나금융지주는 법적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없다며 대투운용 매각계획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현재 하나지주는 UBS에 대투운용을 약 1,900억원에 팔 계획인데 이대로 실행 된다면 인수자금의 40%를 1년만에 회수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당시 예보가 바라본 대투운용의 기업가치는 180억원, 매각과정에 대한 비판이 일어날 소지가 있는 대목입니다. S)(예보 "5월 이후 관여 안 해") 때문에 예보는 대투운용 매각을 반대했었지만, 5월 이후에 진행되는 매각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CG) (매매계약) (지난해 5월 작성) "매각시점부터 1년이 지나면 지분의 49%까지 재매각 가능" 양측이 지난해 5월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매각시점부터 1년이 지나는 시점부터는 지분의 49%까지 매각이 가능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예보는 판매수수료 배분 비율과 매각자금 처리 등 문제가 되어 왔던 부분에 대해서도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혀 대투운용 매각건은 이미 손을 떠난 사안임을 드러냈습니다. 대투운용의 인수자와 매각대금까지 거론될 만큼 매각과정이 구체화된데다 하나지주 입장에서는 외환은행 인수자금 확보라는 사안도 걸려있어 매각에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전망입니다. (n/s 영상편집 이주환) 더불어 지난해 대투운용 매각추진으로 불었던 공적자금 투입 기업의 헐값매각 논란도 재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WOW-TV뉴스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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