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양증권이 대우차판매를 단기 투자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올해 1월 중형차 부문에서 6년 1개월 만에 토스카를 출시해 신차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수익성 악화의 주범이었던 자동차판매 부문이 빠르게 회복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측.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