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한라공조 마진압박..시장하회" 입력2006.04.08 16:04 수정2006.04.08 19: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14일 한라공조에 대해 현대차그룹으로 부터 마진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CLSA는 환율 하락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현대차와 기아차의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지 못했다면서 이는 한라공조와 같은 부품 업체의 실적에 대한 우려감을 자아냈다고 설명. 투자의견을 시장하회로 제시한 가운데 목표가를 1만15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테슬라 '줍줍' 나선 초고수들…美 반도체 인버스에도 뭉칫돈 2 [마켓PRO] 초고수들, '5만 전자'에도 삼전 팔고 SK하이닉스 담았다 3 '1300억 운용손실' 신한證, 상장 공모펀드 LP서도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