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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건설 수주 "벌써 작년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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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해외수주가 잇따르면서 올 들어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건설 수주액이 40여일 만에 작년 전체 실적의 40%를 넘어서는 등 초호황을 맞고 있다. 이는 작년에 심혈을 기울였던 해외건설 수주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최근에 해외 대형 프로젝트 계약이 줄줄이 성사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0일까지 국내 건설사들이 수주한 해외 건설사업은 모두 35건에 금액으로는 45억4867만달러에 달한다. 이는 작년 전체 해외수주액 108억5927만달러의 41.9%에 달하며 작년 동기의 1억8246만달러에 비해서는 무려 24배(2392%)나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중동에서 23억6358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해 114배 늘었으며 동남아지역에서는 11억5999만달러로 6배 증가했다. 해외수주 실적이 연초부터 기형적으로 급증한 것은 작년에 해외공사 입찰에 참가했다가 올해 최종 계약을 맺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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