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우리금융 비중확대-목표가 2만2500원 입력2006.04.08 16:02 수정2006.04.08 1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JP모건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목표주가 2만2500원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JP는 업계 평균치를 상회하는 대출 증가율과 카드 자산 증가 등 비이자 수입부문의 증대 등에 힘입어 올해 순익 증가율이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삼양식품, 초과 수익률 기대"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2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산불 피해지역 5억원 긴급 지원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코스콤·금융투자협회 등 증권 유관기관은 경남·경북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 복구를 위해... 3 코스피, 소폭 오르며 2630선 회복…삼전·하이닉스 '상승'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기관·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26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34포인트(0.62%) 오른 2632.15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