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왁자지껄'] "김완섭씨 진짜 한국사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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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완섭씨 네티즌 고소 논란
친일작가인 김완섭씨가 '양심불량 대한민국은 독도를 일본에 돌려줘라'고 인터넷에 올린 글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난 댓글이 올라가자 김씨는 해당 네티즌 4000명을 고소하겠다고 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블로거 '블루문'이 김완섭씨의 고소 움직임을 포착한 이후 블로거 뉴스가 촉발되고 아고라에서 이와 관련된 토론이 활발히 진행됐습니다.
-"당신이 진짜 한국사람인지 궁금하군요. 당신이 쓴 글이 진짜라 하더라도(물론 진짜일 리는 없지만) 어찌 한국사람이 자주권을 뺏긴 시대를 가장 행복하고 좋은 시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겁니까?"(ID 김준영)
-"딴 건 다 그렇다 치고 일제시대가 태평성대였다는 말에서 더 이상 읽어 줄 가치가 없는 글이라는 걸 느낀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이 글을 읽지 않으시길 바랄 뿐."(ID mapother)
2.'공교육 대신 홈스터디' 어떻게 생각?
최근 중학교를 자퇴한 채 재즈 피아니스트의 길을 걸어온 진보라씨의 스토리가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함께 새로이 홈스터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교육 대신 홈스터디 어떻게 생각?'설문에는 총 988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65.7%(649명)의 네티즌이 찬성,26.1%(258명)의 네티즌이 반대를 표시했습니다.
-"학교가 적성에 맞는다면 학교 다니면 되는 거고,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것에 열정이 있다면 학교에서 나와 자기 나름대로 공부하면 되는 거다.
그렇지만 앞뒤 계획 없이 무조건 자퇴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 계획만 제대로 세워져 있다면 홈스터디도 충분히 활용성 있고 경제적인 교육방법이다.
그러나 그 전에 능력보다 학벌부터 보는 사회의 개념부터 바꿔야 할 듯."(ID 캔디야)
-"학력이 형편없이 떨어질 듯.우리나라가 지금 그런 걸 실시할 수 있는 형편인지.그렇게 해서 성공할 수 있는 애들은 아주 극소수의 애들 뿐이다.
나머지 다른 애들에게 무슨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오히려 그로 인한 사교육비 증가와 학력저하 등 다른 부작용을 낳게 될 듯싶다."(ID Sirius-Love)
3.가장 사귀고 싶지 않은 남자의 타입은?
남성과 여성 간에 존재하는 차이 만큼이나 관심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상대방은 어떤 타입의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느냐 하는 것입니다.
'가장 사귀고 싶지 않은 남자의 타입은?'이라는 설문에 총 6984명이 참여,'성격이 안 좋은 남자'가 34.8%(2427명)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로는 키가 크지 않은 남자 13.0%(906명),얼굴이 못 생긴 남자 12.3%(857명),돈 없는 남자 11.7%(815명)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성격이 젤 중요하지 않을까요? 사는 동안 자기를 무시하고 배려도 없고,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학대를 가한다면 돈이 많든 잘 생겼든 행복하진 않겠죠.서로 배려하고 마음 맞게 사는 게 중요할 듯."(ID 티엔)
-"아 정말 이런 투표 하지 마요.
가슴 아파요.
정말 키랑 얼굴은 어쩌란 말이야.태어날 때부터 작고 못 생겼는 걸.정말 외관으로 판단하는 거 싫습니다.
전 그럼 결혼도 못할 것 같음."(ID 리세)미디어다음 아고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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