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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셉의 웃음성공학] 출근 전에 '유머 한마디'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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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한 신문에서 "유머를 챙기셨습니까?"라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다.

    출근 전에 자신을 즐겁게 했던 유머를 단 한 개만 기억하고 챙길 수 있다면 하루가 재미있어진다는 것이다.

    웃음과 유머가 사회관계를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실감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TV에서 보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들은 유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웃음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일이 주업인 나 역시 유머를 기억하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아내를 상대로 하루 한 개씩의 유머를 사용함으로써 응용력을 높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날 사용한 유머는 조그마한 메모지에 적어서 항아리에 넣어두었다.

    일명 '웃음 항아리'다.

    한번 내 자신과 아내를 웃겼던 유머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

    지금도 수시로 한 개씩 꺼내 어떻게 활용할까 궁리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그러면 반드시 그 유머를 써먹을 기회가 생긴다.

    실제로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유머를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사람 만나는 일이 즐거워진다.

    웃음 항아리에는 유머뿐만 아니라 행복했던 과거의 기억,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이 적혀 있는 메모로 가득하다.

    유머를 챙기고 나누는 일은 기록하고 저장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지금 당장 작은 항아리를 마련하여 집과 사무실의 책상 위에 올려 두자.우울하고 짜증날 때마다 한 개씩 꺼내서 삶의 기쁨을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

    "어떻게 하면 잘 웃습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정답은 언제나 "일단 웃으세요"다.

    또 어떤 사람은 "어떻게 하면 유머 감각을 가질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다.

    이것도 똑같은 정답이다.

    "하루에 유머 하나만 써보세요."

    유머 한 개도 알지 못하면서 유머 감각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한국웃음연구소 소장 www.haha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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