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기술주 여전히 매력적..모건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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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증권은 7일 아시아 기술주들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한다면서 비중확대를 추천했다.
글로벌 성장 지표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아시아 지역의 수출 증가율과 기술주들의 강세를 점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
설비투자도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3G 휴대폰과 디지털 TV, 신형 게임콘솔 등 새로운 상품들에 대한 소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밸류에이션도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이고 삼성전자와 TSMC, 혼하이 등 업계 선두 업체들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조언했다.
LG전자와 삼성전기의 턴어라운드도 기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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