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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축제… 공연ㆍ놀이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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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12일)을 맞아 국립국악원과 국립극장이 다양한 공연과 놀이를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철호)은 '봉황이여 오라,봉래의'라는 이름으로 11~12일 국악원 예악당에서 조선시대 '봉래의(鳳來儀)'를 재현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봉래의'는 '종묘제례악'과 함께 조선왕조 공연예술의 양대산맥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이성계의 4대조인 목조에서 태종에 이르기까지 6대조의 사적을 노래하면서 임금의 만수무강과 자손의 번창을 축원하는 '용비어천가'를 가사로 하고 있다. 이 용비어천가를 여민락,치화평,취풍형이라는 관현악곡에 얹고 궁중무용인 정재로 재구성했다. (02)580-3300 국립극장은 11일 문화광장에서 대보름축제 '남산위의 둥근달'을 연다. 연날리기,윷놀이,투호,제기차기,팽이치기 등 각종 민속놀이와 중요무형문화재 제26호인 영산줄다리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 최근 영화 '왕의 남자'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판굿,남사당놀이도 펼쳐진다. 오후 8시부터는 한해의 풍년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대보름의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02)2280-4115 김재창 기자 char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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