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JP모건증권은 NHN의 4분기 실적에 대해 컨센서스대비 소폭 높게 잡아 놓고 있는 기대치를 뛰어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구글의 상대적 수익실망에도 불구하고 NHN의 강한 이익 성장은 올해내내 지속될 수 있다고 기대. 목표주가 30만원으로 비중확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