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상파 DMB폰 유럽 첫 수출 입력2006.04.08 15:54 수정2006.04.09 1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유럽 최초의 지상파 DMB폰(SGH-P900)을 올해 2분기부터 유럽 주요 시장에 출시하고, 올해부터 급속히 확대될 유럽 휴대이동방송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 이달 13일 GSM휴대폰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 '3GSM 세계회의(3GSM World Congress)'에서 일반에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이노스페이스, 민간 우주발사체 첫 상업발사 이틀 뒤로 연기 이노스페이스, 민간 우주발사체 첫 상업발사 이틀 뒤로 연기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에이치이엠파마 → HEM파마 사명 변경…내년 日시장 공략나서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이엠파마가 ‘HEM파마’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HEM파마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를 넘어 신약개발, 코스메틱, 헬스케어 로봇... 3 로킷헬스케어, AI 당뇨발 임상 이달 시작…내년 하반기 상용화 목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AI 당뇨발 재생 플랫폼’ 임상을 시작한다.로킷헬스케어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전국 11개 최정상급 의료기관과 임상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