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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관리 Tip] 브라이틀링 시계 .. 큰 충격 가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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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틀링(Breitling)은 1923년 휴대용 손목시계에 크로노그래프(초 단위 이하의 시간을 정밀하게 재는 기기)를 옵션으로 장착해 명성을 얻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다.


    이후 브라이틀링은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는 크로노그래프를 개발,시계에 적용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며 지금은 크로노그래프 기능 손목시계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다.


    브라이틀링의 크로노그래프 시계는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기계식 시계다.


    이 브랜드만의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전 제품이 생활방수 기능을 갖고 있어 물에 빠지는 것은 상관 없지만,시계가 물에 잠긴 상태에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작동시키는 버튼을 누르거나 베젤(시계의 유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 금속 재질의 회전판)을 돌려선 안된다.


    작동하는 순간 압력차로 물이 들어가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못 쓰게 될 수 있다.


    1년에 한 번 정도는 가까운 브라이틀링 매장을 찾아 방수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10분 정도면 되고,방수에 문제가 있는 제품은 바로 수리를 맡길 수 있다.


    그리고 복잡한 구조로 만들어진 기계식 시계이므로 큰 충격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


    거친 운동을 할 땐 시계를 반드시 빼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한 시계에 자석을 가까이 하면 미세한 오작동이 생길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차기현 기자 khcha@hankyung.com


    도움말=진승현 에비뉴엘 해외명품팀 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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