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털려던 도둑..6시간동안 환기구에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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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에서 편의점을 털려던 도둑이 밤새 환기구에 갇힌 사건이 발생했다고 AP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37세의 이 도둑은 범행을 위해 새벽 2시경 뉴시티마트 지붕 환기구로 들어갔으나 그만 끼여버렸다는 것.
그는 아침 8시 직원이 출근할 때까지 갇혀있었다고 한다.
관할 구조대원은 "범인이 환기구에 꽉 끼여 꼼짝도 못한 채 6시간을 갇혀있었다"고 밝혔다.
이 범인은 절도죄가 적용될 예정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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