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CJ(주) 드림웍스 스튜디오 지분 매각 긍정적"

입력2006.04.08 15:53 수정2006.04.08 19:49

삼성증권은 3일 CJ의 드림웍스 스튜디오 지분 매각과 삼호F&G 지분 매입에 대해 긍정적 조치이나 규모가 크지 않아 목표가 13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삼호F&G 지분 매입으로 기존 냉동식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하면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인수했다고 평가.투자의견 보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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