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11개 협력사 품질인증 수여

입력2006.04.08 15:51 수정2006.04.08 19:49

LS전선이 11개 협력회사에 품질인증마크인 'Q-파트너'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2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가진 '품질인증 수여식'에서 진명프리텍, 대보기연, 대한유화공업, 엠솔루션 등 LS전선의 11개 협력회사가 'Q-파트너'에 선정됐습니다. 'Q-파트너'로 선정된 협력회사는 2년간 임직원들에게 해외연수 및 사내교육 등의 기회가 제공되며, 거래대금의 현금결재, R&D 지원 등의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됩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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