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외국인 열흘만에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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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연이틀 하락세를 이어간 반면 코스닥은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열흘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지수가 내렸습니다.
전일 급락했던 환율이 소폭 오르면서 지수의 낙폭이 줄었습니다.
특히 오늘 주식시장은 장중 내내 급등락을 반복하는 불안한 모습을 시현했습니다.
2일 코스피는 1.53포인트 내린 1374.44를 기록했고 코스닥은 3.25포인트 오른 664.44로 마감했습니다.
KRX100지수는 2798.55로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의 강세와 증권업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 국민은행 LG전자 우리금융이 하락한 반면 한국전력 포스코 현대차 하이닉스는 상승했습니다.
SK텔레콤이 이동통신업체에 대한 외국인 지분 제한이 철폐될 수 있다는 루머로 3%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다음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해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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