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가 8.8mm 초슬림 휴대폰 VK-X100의 본격적은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미 지하철 광고를 시작한 VK는 온라인을 통해 주 타깃층인 20-30대에 V-THINdrome을 컨셉으로 어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