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암참 "한미 FTA 타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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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예정대로 타결될 것이라며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채주연 기자입니다.
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내년 3월까지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 모두에 윈-윈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태미 오버비 암참 대표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해 예정대로 내년 3월 안에 협정이 체결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한미 양국의 동맹 관계를 촉진하는 기회인 만큼 조속히 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태미 오버비 / 암참 대표
"한미 FTA가 양국의 재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FTA가 양국 모두에게 중요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며, 양국의 정치적, 안보적 동맹관계를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양국 정부가 지난 1년간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며 "FTA를 해결할 수 없다면 이 같은 노력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다임러크라이슬러 한국 사장인 웨인 첨리 암참 회장은 FTA 체결이 한국의 대미 수출을 30%, 국내총생산을 2.41%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TA 체결로 수출 증진과 관세 인하 등 많은 효과를 가져와 아시아의 경쟁 국가들에 비해 우월한 무역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해서는 "할리우드와 한국 영화산업이 협력해 나가는 좋은 기회"라며 "아시아에서 사랑받는 한국 영화가 할리우드의 유통, 배급기술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영상취재 채상우 영상편집 남정민)
WOW-TV NEWS 채주연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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