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대만 슈퍼모델과 광고계약 입력2006.04.08 15:50 수정2006.04.08 1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동제약은 타이완 타이베이의 징화청백화점에서 현지 슈퍼모델 출신 배우 정위안창과 비타500 모델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1년 전속 계약에 모델료는 500만 타이완달러(약 1억6000만원)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 비타500 모델로 최근 캐스팅한 가수 이효리가 타이완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떨어져 정위안창을 현지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벅스코리아, '상생음료' 개발…소상공인 카페 지원 스타벅스코리아(대표 손정현·사진)가 ‘2025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12회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스타벅스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 2 오영주 "미국 관세 피해 중소기업 신속 지원...대기업에도 협조 요청"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미국 관세 조치로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점검하고 관세 피해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와 수출국 다변화 등의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 장관은 이날 ... 3 고수온에 씨 마르는 한국 바다…오징어 생산량 70% 넘게 줄었다 지난해 한국 인근 바다에서 잡힌 오징어가 최근 5년 평균보다 70%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연안에서 오징어 씨가 마르는 동안 원양어업으로 건져 올린 오징어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0% 넘게 늘었다. 기후변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