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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S,"아시아 기술·소재업종 비중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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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S증권이 아시아 기술업종과 소재주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1일 UBS는 아시아 기술업종의 자산승수가 3배 수준까지 상승하며 우려감을 낳고 있으나 기업수익에 대한 컨센서스가 재차 상승세를 보여 고무적이라고 지적했다. 아시아 기술업종의 수익 컨센서스는 지난해 10월31일부터 연말까지 5% 상향 조정된 후 지난 1월 재차 5.3% 상향 조정됐다. 한달 간 5% 이상 상향 조정돤 것은 2004년 5월이후 처음있는 강력한 상승세라고 강조하고 하이닉스와 혼하이 등이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2004년 고점기의 자산승수 2.95배 위로 올라섰으나 당시 매출액대비 설비투자 비율 15.1%와 현재의 10.1%를 비교, 상승 흐름이 더 이어질 수 있다고 기대했다. UBS는 이어 아시아 소재업종에 대해서도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UBS는 "아시아 소재업종의 주가수익배율이나 주가현금배율 혹은 배당수익률 모두 세계 동종업체대비 저평가 상태이다"고 비교했다. 아시아 소재업종의 주가수익승수는 3.8배로 세계 동종업체의 8.7배대비 44% 저평가로 지난 1990년이래 세 번째로 낮은 수치일 만큼 지나치다고 진단했다. 반면 아시아 소재주의 배당수익률은 5.9%로 세계 소재업종의 2.9%보다 두 배 이상 높다.UBS는 아시아 포트폴리오내 호주 BHP와 한국의 포스코에 대해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며 비중확대를 추천하고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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