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메가박스(대표 담철곤)는 올해를 '브랜드 리빌딩' 원년으로 정하고 지난 6년간 사용해온 BI(Brand Identity)를 1일부터 교체해 사용키로 했다. 새 BI는 스크린을 상징하는 직사각형틀에 영사기 빛이 투사되는 이미지를 빨강과 오렌지색 등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