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고려아연..아연가 강세+인듐판매 증가" 입력2006.04.08 15:47 수정2006.04.08 1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대투증권은 아연정광 공급부족과 중국소비 호조 등으로 아연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고려아연을 투자유망종목으로 신규 추천했다. LCD 등 수요 산업의 성장으로 수익성 높은 인듐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회사 구조조정으로 관련 부담도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고란 대표 "비트코인, 오를 수밖에 없다…장기 투자가 답"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5] 고란 알고란 유튜브 채널 대표가 비트코인(BTC)과 알트코인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고란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5'에서 "비트코인은 공급 ... 2 "비트코인 중심 통화질서 재편 본격화…글로벌 패권 경쟁 시작"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5] "미국은 비트코인 중심의 새로운 통화질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산업 육성과 제도 정비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김민승 코빗리서치센터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 3 태광산업 2대주주 트러스톤…"이호진 전 회장 비상근 이사로 복귀하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에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사진)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하라고 요구했다. 트러스톤운용은 태광산업 지분 6.09%를 보유한 2대주주다.트러스톤운용은 25일 공개 주주 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