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LG전자 기대 큰 반면 마케팅 비용도 클 듯" 입력2006.04.08 15:44 수정2006.04.08 19: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BNP파리바증권은 25일 LG전자에 대해 보유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8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BNP는 "LG전자측이 유럽 GSM시장을 뚫기 위해서는 상당한 마케팅 비용을 써야할 것 같다"고 전망하고"휴대폰 부문에서 디스플레이 부문도 성장 동력이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호반그룹 지분 매입에 뛴 LS…이틀째도 9%대 강세 2 식약처에 최종 승소한 메디톡스, 5%대 '상승' 3 "종합 제약사 도약" 신라젠, 우성제약 인수 소식에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