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모건스탠리는 대만 메모리반도체 업체인 난야 테크놀러지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으로 제시했다.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이 0.07대만달러로 컨센서스인 0.56대만달러를 대폭 하회했다고 평가. 목표가는 19대만달러를 내놓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