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5:43
수정2006.04.08 19:43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596.73 대 1에 달했다고 주간사인 한국증권이 24일 밝혔다.
청약자금은 9174억원.
증권사별 경쟁률은 한국증권이 853.29(우대 580.30) 대 1 이었고 △교보 763.49(VIP 434.96) △대우 396.21 △동양종금 368.75 △한화 389.27 △이트레이드 357.66 △현대 407.71 대 1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