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큐빅디자인연구소..실내디자인분야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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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는 큐빅디자인연구소(대표 조성열)는 국내 건축 및 실내디자인 산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일조한 업계의 '리딩 컴퍼니'다.
'큐비즘'(cubism)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주조로 건축과 인테리어, 그래픽 분야를 끊임없이 연구해 실용적이고 예술적인 공간을 만들어내며 입지를 굳혔다.
일반건축 77개, 전시 공간 56개, 유통 공간 91개, 환경디자인 22점을 비롯해 그동안 이 연구소가 참여한 프로젝트는 약 380여개. 각각의 포트폴리오는 '최고'라는 찬사를 받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건축·실내디자인 분야에서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 등 작품상만 7차례,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대통령 표창 등 공로상을 3회 수상하며 범접하지 못할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1988서울올림픽 한국관을 비롯해 독립기념관 전시설계, 전쟁기념관 전시설계, 신공항고속도로 전시관 등이 대표작이다.
조성열 대표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건축의 가치를 새롭게 창조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진정한 의미의 디자인"이라며 "경제발전을 위한 생산적 건축물의 연구노력 또한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