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株 바겐세일 중..대구은행 등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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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투자증권 이준재 연구원은 은행주들이 '바겐세일'에 나서고 있다면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올해 추정 자기자본수익률 18%짜리 상품이 자산승수(PBR) 1.3배, 투자승수(PER) 8.4배 수준의 가격에 나와 있다고 설명.
특히 지난 3분기 이후 보유 투자유가증권 평가익이 대폭 늘어나 주당순자산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우리금융과 신한지주도 PBR이 각각 1.2배와 1.4배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은행주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판단했다.
장기적으로는 대구은행(목표주가 1만9200원)과 부산은행(1만6000원), 국민은행(9만200원), 신한지주(5만1400원)가 매력적이라면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또 주가 급락시 안정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PBR이 낮은 주식이 주목받는다는 점에서 우리금융에 대한 관심도 고조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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