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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대우건설 입찰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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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에 대한 입찰이 오늘 마감됨에 따라 인수에 나서는 건설사를 포함한 그룹과 인수금융을 주선하는 은행들의 치열한 물밑 작업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취재기자를 연결해 알아 보겠습니다. 양재준 기자. 현재 진행 상황을 전해 주시겠습니까? 대우건설 입찰과 관련해 예비입찰 결과가 이르면 오늘 늦게 발표될 전망입니다. (S : 대우건설 입찰 5시 마감) 현재 10여개 기업이 예비입찰 제안서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종 마감 시한이 오후 5시로 다가왔습니다. 인수대금만 3조원 가까이에 이르는 등 올 들어 처음으로 이뤄지는 초대형 M&A라는 점에서 향배에 관심이 높은 상탭니다. (S : 인수대금 3조원 수준 예상) 이번 대우건설 입찰은 전체 지분 3억 3,929만주 가운데 50%인 1억 6,964만주를 매각하며,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할 경우 금액은 3조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금융계에 따르면, 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그룹들은 두산중공업 등 두산그룹과 금호산업 등 금호아시아나그룹을 비롯해 한화를 중심으로 한 한화그룹 등입니다. 또, 중소형 컨소시엄 가운데서는 프라임산업과 유진기업, 대우자동차판매, 삼환기업 등이 제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 : 다음 주 최종 입찰 대상자 선정) 매각 주간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삼성증권은 오늘 예비입찰이 마감되면 이르면 다음 주 중 최종입찰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이후 예비실사를 거친 후 3월 본입찰을 거쳐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리은행은 두산그룹과 프라임산업, 산업은행은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인수금융 컨소시엄이 유력한 가운데 유진기업은 신한은행 등과 연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편집 : 이주환) 와우티브이뉴스 양재준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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