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12월 매출이 강력한 수치를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점포 신설과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 향상 등이 더해 매출 증가율이 27%를 기록했다고 설명. 목표주가 45만7000원으로 시장수익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