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5:38
수정2006.04.08 19:40
삼성카드는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임직원 자녀 자원봉사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40여명의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가 다니는 회사를 방문해 신용교육과 장애인 복지관에서 전통놀이 등을 함께 했습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회사 임직원 자녀들도 신용의 중요성과 사회봉사 활동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