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1~13일 한국과 일본의 주가지수(코스피200 및 닛케이225 지수)와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KTB 6찬스 파생투자신탁 2-2호'와 'CJ 뉴 투스타 13-4호'를 판매한다.


두 상품 모두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만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