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06 기술혁신 경영대상] 제조 : 종합대상 '현대건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59년간 국내 건설업계를 대표해 온 현대건설(대표 이지송)은 기술혁신 경영전략,경영 활동,경영 성과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1982년 국내 건설사 중 최대 규모인 부설 기술연구소 설립에 이어 1992년 환경기술연구소 설립 등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2004년 1월에는 기존 기술연구소와 품질경영실 설계실을 통합한 기술개발원을 출범시켜 기술 연구와 품질 설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한편 특허 및 신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90년 이후 430여건에 달하는 신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했고 최근에는 토목기술 건축기술 환경기술 등의 분야에서 신기술 연구 성과를 쌓아왔다. 이 같은 끊임 없는 신기술 개발로 최근 5년간 44건의 건설 관련 특허와 42개의 실용신안 등록으로 기술과 제품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한 특급 기술자 980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직원수 대비 26.7%에 달한다. 또 박사 16명,석사 35명,기술사 6명 등 우수 기술 인력이 기술개발원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기술개발원은 특히 환경친화적인 신기술을 잇따라 개발,주가를 올리고 있다. 최근 개발한 오·하수 고도처리 기술인 'HANS 공법'은 오수 및 하수 처리에 탁월한 환경친화형 신기술로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환경부로부터 환경신기술 제146호로 지정받았다. 2004년에도 '압축공기식 난류생성관을 이용한 비위생 매립지 오염토사 중 수용성 오염물질 세척기술'이 환경 신기술로 지정받기도 했다. 기술개발원은 올해 초고층 주거 건물에 적합한 진동제어 기술 개발,환경부하 저감형 나노 콘크리트 생산기술,보급형 리모델링 기법 개발 등 총 29건의 연구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지송 대표는 "현장 신기술 및 신공법 지원,첨단·핵심기술 개발 등을 목표로 기술 안정화 단계,연속발전 단계 등으로 구분해 매년 점진적인 기술 혁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02)746-4141

    ADVERTISEMENT

    1. 1

      샤넬·티파니 매장 앞이 '텅텅'…백화점 덮친 '중동 쇼크'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의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매장. 올초만 해도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던 ‘오픈런’ 열기는 온데간데없고, 적막감만 감돌았다. 방문객은 한 명도 없었고, 매대를 정리하는 직원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프라다와 보테가베네타도 마찬가지였다. 항상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던 샤넬과 루이비통 매장 앞도 한산했다. 최근 증시 활황으로 역대급 실적을 올렸던 백화점과 명품 브랜드의 결제액이 지난주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글로벌 증시가 불안정해지자 소비자가 지갑을 닫은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선 중동 분쟁이 장기화하면 모처럼 살아난 소비심리가 다시 위축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사라진 ‘부의 효과’10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1~7일) 백화점 업종의 신용카드 결제액은 548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둘째주부터 직전주(6869억원)까지 매주 증가세를 이어가다가 일주일 만에 20.1% 급감했다. 같은 기간 할인점 및 슈퍼마켓(12.23%) 등 다른 유통채널의 결제액이 증가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한경에이셀은 국내 신용카드 이용

    2. 2

      "대한민국 절반이 올빼미족"…한국인 실제 수면 5시간 25분

      대한민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늦게 잠드는 ‘올빼미형’ 생활 패턴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이 안됐다. 수면 부족뿐 아니라 생체리듬이 뒤로 밀린 ‘늦게 자는 사회’의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는 ‘2026 대한민국 수면 리포트’를 통해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2년간 수집한 실제 수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37만 774명의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총 측정일은 556만 2192일, 누적 수면 시간은 2831만 4309시간에 달한다. 국내 공개 수면 데이터 분석 사례 중 최대 규모다.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인은 평균 6시간 39분 동안 침대에 누워 있지만 실제 수면 시간은 5시간 25분에 그쳤다.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 중 1시간 이상을 잠들지 못하거나 중간에 깬 상태로 보내고 있다는 의미다. 권장 수면 시간인 7~8시간과 비교하면 수면 시간이 크게 부족한 수준이다. 수면의 질도 좋지 않았다. 분석된 한국인의 평균 수면 효율은 82%로 권장 수준보다 약 8% 낮았다. 수면 중 각성 시간은 평균 39분, 사회적 시차는 33분으로 집계됐다. 밤사이 잠이 자주 끊기는 ‘수면 파편화’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면 패턴을 좌우하는 생체리듬 지표인 크로노타입 분석에서는 저녁형, 이른바 ‘올빼미형’의 비율이 56.2%로 나타났다. 중간형은 34.5%, 아침형은 9.3%에 그쳤다. 다른 나라들의 저녁형 비율이 평균 20~30% 수준임을 고려

    3. 3

      라이트앵커, '에어비앤비' 배출한 실리콘밸리 YC 합격

      실리콘밸리 기반 데이터 운영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업 라이트앵커가 글로벌 숙소 공유 앱인 ‘에어비앤비’ 등을 배출한 미국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의 선택을 받았다.라이트앵커는 와이콤비네이터의 올해 봄 배치(X26) 프로그램에 선정돼 후속 투자를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 지난 2월 크루캐피탈(Krew Capital)과 ASQ(A Square)로부터 첫 투자를 받은 지 약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다.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는 3~7년 이내 초기 단계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시드 머니를 투자하고 사무 공간, 멘토링, 교육 등 종합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성장을 가속화하는 창업기획 기관이다.이번 투자에 참여한 와이콤비네이터는 에어비앤비(Airbnb), 스트라이프(Stripe), 드롭박스(Dropbox) 등을 배출한 세계 최대 규모의 초기 창업가 액셀러레이터다.와이콤비네이터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과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배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 배치에는 수천 개 팀 가운데 극소수만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설립된 라이트앵커는 샌드버드(Sendbird) 출신 박상하 대표와 김영도 공동창업자가 이끄는 데이터 운영 AI 에이전트 기업이다.라이트앵커는 기업이 외부 파트너로부터 유입 받는 상품 카탈로그, 인보이스(송장), 가격 정보 등 ‘외부 데이터 운영(EDO)’을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수백에서 수천 개 공급사가 각기 다른 형식으로 보내는 상품명, 속성, 이미지, 가격 데이터를 AI가 자동으로 수집해 정규화하며 검증까지 수행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금융·유통·여행 등 플랫폼 기업들은 매일 수백 개 파트너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