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환율보다는 실적에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식시장이 지난주까지 1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계속된 환율 하락은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환율 영향보다는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는 4분기 실적이 증시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강기수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이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것이다 계속된 지수 상승과 환율하락이라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증권가 시각은 이처럼 낙관론이 우세합니다. 동양종금증권은 98년 이후 원화 강세가 지속됐지만 수출물량은 226%가 급증했다면서 환율하락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오히려 달러화 약세는 비달러화에 대한 선호도가 강해지면서 이머징마켓에대한 투자 메리트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또한 환율보다는 4분기 실적 발표 이벤트 영향력을 주목하라고 강조했고, 대신증권은 앞으로 환율하락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지 않아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따라서 대다수 증권사는 이번주 후반부터 발표될 주요기업들의 4분기 실적이 증시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LG필립스와 삼성전자 등 IT기업들이 흑자전한 또는 높은 이익증가율이 예상된다며 주가 상승가능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동양종금증권도 KOSPI100기업의 4분기 영업이익이 2004년도 4분기보다 40% 늘어난 14조원으로 추정된다며 이익모멘텀 개선 기대감으로 강세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우증권 또한 삼성전자 실적이 1분기에 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가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작년 유가라는 최대악재를 딛고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던 국내증시, 연초 환율이라는 복병을 이기고 또다시 주가 강세를 이어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강기숩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SNS 대란템' 버터떡 편의점에 떴다...이마트24,'버터떡빵' 2종 출시

      편의점 이마트24가 디저트 '버터떡'을 활용한 '버터떡빵'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신제품 2종은 동일한 ‘버터떡빵’ 콘셉트 안에서도 식감과 형태에 차이를 둔...

    2. 2

      "코발트 탐나네"…콩코 놓고 각축전 벌이는 미·중 [차이나 워치]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을 둘러싼 중국과 미국의 각축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자원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양국에 코발트·구리 등 핵심 광물을 대거 보유한 콩고가 전략적으로 필요해서다.31일 로이터통...

    3. 3

      [포토] 첫 출근길 나선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1일 서울 중구 한화금융플라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기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첫 출근길에 취재진에게 환율 상황 관련한 질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