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F, 무선인터넷 접속방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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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F가 자사의 무선포털 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포털 사이트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초기 메뉴를 대폭 개선합니다.
이에따라 고객이 단말기 표면에 부착된 '네이트'나 '매직엔'과 같은 접속버튼을 누르면 해당회사의 무선포털 뿐 아니라 고객이 선택한 포털사이트로 직접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지난 10월 통신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무선인터넷 망 개방 관련 불공정행위 및 이용자 이익 저해 행위’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뤄졌습니다.
KTF와 SK텔레콤은 단말기 제조사와의 공동 협의 및 개발 과정을 거쳐 2006년 9월부터 무선인터넷 접속 방식이 개선된 단말기를 선보이게 되며 향후 전 기종의 단말기에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무선인터넷 접속방식 개선을 위한 메뉴체계 개편 외에 지난 10월 통신위에서 지적 받은 3가지 사항에 대해서도 이행 로드맵을 밝혀 이통사가 아닌 포털 사업자들도 무선인터넷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인프라를 성숙한 수준으로 갖추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과 KTF는 무선인터넷 플랫폼 연동정보도 포털 사업자에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플랫폼 연동정보란 포털 사업자가 콘텐츠를 제작하여 해당 단말기에 다운로드 하기 위해 필요한 규격에 관한 정보로 양사는 포털 사업자들이 원할 경우 일정 정도의 대가를 받고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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