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5:27
수정2006.04.08 19:35
강원 강릉율곡 등 8개 지구 195만평이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양산사송과 강릉율곡, 김포양곡, 증평송산, 논산내동2, 태안평천2, 춘천장학, 시흥목감 등 8개 지구를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구에는 2010년까지 국민임대주택 2만천257가구 등 모두 4만712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