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비밀번호를 잊어버려도 문제가 안될 것 같다.


전자태그로 불리는 무선주파수인식 시스템(RFID) 이 내장된 컴퓨터칩을 극소형 바늘을 이용해 살갗밑에 넣으면 웬만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첨단기술광들이 실제 자기 피부에 주사한 바늘과 바늘을 통해 들어간 컴퓨터칩을 확대한 사진이 4일 뉴욕에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