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완 삼성전자 사장 "내년 8세대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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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8세대 LCD 라인을 건설해 52인치 LCD 패널을 양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완 삼성전자 LCD 총괄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6 CES'에서 기자들을 만나 "삼성전자가 내년 8세대 투자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소니와 합작투자를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부터 8세대 라인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며 라인당 투자규모는 3-4조원 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사장은 "50인치 이상 대형 TV 시장이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 만큼 올해 7월부터 7세대를 통해서도 52인치 패널을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8세대뿐 아니라 9세대, 10세대도 부지는 이미 충남 탕정에 확보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의 샤프는 오는 7월경 52인치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8세대 양산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삼성전자도 본격 투자에 들어가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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