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뉴프렉스의 일반공모 첫날인 5일 청약 경쟁률이 평균 18.85 대 1로 비교적 높았다. 청약 증거금은 161억원이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이 17.52(대 1)였고 △교보 29.70 △대우 20.52 △동양종금 28.68 △이트레이드 18.50 △한화 16.31 △현대 17.97 등이었다. 청약 첫날 유진테크의 경쟁률은 12.64 대 1,증거금은 96억원이었다. 주간사인 현대증권이 9.98(대 1)을 기록한 것을 비롯 △대우 20.67 △부국 19.01 △우리 36.60 △한국 11.73 △한화 15.03 등이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