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대표이사 박병무씨 내정 입력2006.04.08 15:24 수정2006.04.08 1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로텔레콤이 권순엽 대표이사가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박병무 경영위원회 의장을 대표이사 내정자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병무 씨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병원 마음대로 의료비 책정…비급여 실손보험금 1년간 5.7兆 달해 지난해 20대 여성 A씨는 비만 관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 B의원을 방문했다. 상담실장은 A씨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는지 물은 뒤 ‘비만 클리닉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총 10차례 수액 치료와... 2 도수·영양주사 등…관리급여로 전환 정부가 비급여·실손의료보험 개편안 등을 포함한 의료개혁 2차 실행 방안을 오는 20일 발표한다. 오남용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의 ‘관리급여’로 넣고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의 ... 3 '10만원 도수' 본인부담률 90% 되면 9만원 낸다?…실제론 1만8000원 “도수치료를 관리급여에 넣고 국민건강보험을 적용하면 환자 부담이 커진다.”정부의 비급여·실손의료보험 개편 방안에 반대하는 의료계가 내놓은 대표적 주장이다. 의료계는 정부의 개편안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