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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환율, 증시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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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8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증시 최대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환율급락에 따른 증시 영향을 노한나 기자가 점검했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에 대한 부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원달러 환율은 1000원선 마저 무너졌습니다.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인식과 중국의 위안화 추가절상 가능성이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됩니다.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1000원선 이하에서 기조적 흐름을 형성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원화강세 속도가 급속히 진행될 경우 증시조정의 빌미가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증시가 3개월째 랠리를 지속하면서 가격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또한 환율 하락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어닝시즌과 맞물려 수출기업들의 실적 기대치를 낮추게되면 단기적으로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커질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900원대로 떨어지며 증시 최대 변수로 부상한 원달러 환율. 증시전문가들은 현재의 환율수준은 가치 재평가와 간접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이어져 온 국내증시의 상승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의 악재는 아니지만, 하락폭이 확대되면 주식시장도 부정적 영향을 피해 갈 수 없을 것이라며 원화 강세 수혜가 기대되는 운송, 유틸리티, 석유정제 등을 중심으로 한 시장 대응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와우티비뉴스 노한나입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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