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복지부장관 내정 반발 입력2006.04.08 15:24 수정2006.04.09 1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후 유시민의원의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 발표 이후 그동안 유의원의 장관 임명을 반대해온 최재천 문병호 김영춘 이종걸의원 등 열린우리당 초.재선의원들이 의원회관에 모여 그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崔대행 "가용 경찰력 총동원해 헌재 등 주요 도심 치안 유지"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崔대행 "헌재 중요 결정 앞두고 불법 폭력행위에 단호 대응"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10억 쟁여놨다. 2만명 여론조사 돌릴 것" 차기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유권자가 다른 정당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나타난 것으로 14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꽃이 10~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