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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지수 14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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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가 1400선마저 돌파했습니다. 자세한 시황과 전문가의견 거래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종합주가지수가 1400선마저 넘어서며 연일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미국증시가 큰 폭으로 오른데다, 일본 닛케이지수가 1% 이상 상승 출발하는 등 긍정적인 해외증시가 계속된 상승에 따른 부담감을 잠재우고 있습니다. 연이틀 6천억원이 넘게 출회된 프로그램매도는 오늘도 출회되고 있지만 규모는 크게 줄어 지수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개장하자마자 300억원 넘게 순매수 하며 지수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요, 삼성전자는 68만원을 넘어 신고가를 기록중입니다. 코스닥지수도 740선을 넘어섰습니다. 코스닥시장은 와이브로, DMB, 로봇테마주들의 상승폭이 둔화된 가운데 CJ인테넷, 안철수 연구소 등 인터넷관련주들이 크게 오르며 지수를 이끌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일 계속된 상승에 따른 기술적부담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시적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주 까지 지수가 오르면 10주 연속 상승하는 것인데요, 국내 증시 역사상 딱 두번밖에 없었기때문에 하락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정 폭 자체는 추세 훼손이 아닌 일시적이고 소폭 조정에 그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중입니다. 따라서 지난 12월 충분히 가격조정을 보인 실적호전 중소형주 중심의 단기 매매 전략을 강조하는 증권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이 천원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투자자들 사이에선 환율 하락이 증시 복병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이 많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성진경연구원은 이에 대해 원화강세가 한국경제의 펀더멘탈 개선을 반영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증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지금까지 증권 선물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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