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바트라이헨할의 아이스링크가 2일 폭설로 붕괴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포클레인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이 사고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