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황] (3일) 삼성테크윈, 신제품 효과로 사상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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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물 부담을 딛고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3일 코스피지수는 프로그램 매물에다 원·달러 환율 하락 여파로 장 중 10포인트 가까이 조정받았으나 개인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반전에 성공,5.60포인트(0.40%) 오른 1,394.87로 마감됐다.
기관은 이날 연기금 중심으로 2000억원이 넘는 차익성 매물을 쏟아냈으나 투신권의 현물 매수로 전체적으로는 940억원 순매도에 그쳤다.
반면 개인은 10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0.91% 오른 66만5000원으로 마감된 것을 비롯해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하이닉스(1.33%) LG전자(0.56%) 등 대형 기술주들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삼성테크윈은 신제품 판매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확산되며 6.10% 급등한 2만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브릿지증권은 나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으며 서울증권 세종증권 등 인수합병(M&A) 관련 증권주들도 11% 이상 급등했다.
신약프로젝트 기대감에 LG생명과학이 11%가량 급등했으며 새내기주인 글로비스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상장 6거래일 만에 공모가 대비 3.72배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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