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 세계 첫 듀얼렌즈 디카 출시 입력2006.04.08 15:21 수정2006.04.08 1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코닥은 3일 세계 최초로 2개의 렌즈와 2개의 고체촬상소자(CCD)를 장착한 디지털카메라 '이지쉐어 V570'을 선보였다. 5배 광학 이너줌과 23mm 초광각 기능을 갖춘 500만화소급 슬림형 디카다. 액정화면(LCD) 크기는 2.5인치.한국에서는 이달 중순께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40만원대 중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MWC 2025'서 AI 댄서와 함께 K팝 선보인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 KT 부스에서 댄서들이 K-팝 춤을 추고 있다. KT가 이... 2 트럼프 대중국 바이오 규제 검토…국내 기술 거래에 미칠 영향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기존 생물보안법 외에도 미국 우선 투자 정책(America First Investment Policy) 등을 통해 새로운 대중국 바이오 규제를 검토하면서 기술 거래 시장에도 상당한 변화가 생길지... 3 KT "AI가 만드는 미래형 경기장 체험해보세요" [MWC 2025] KT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에서 인공지능(AI)과 일상을 접목한 ‘고객 체험장’을 선보였다.K-스타디움 AI 기술을 활용해 경기장 환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