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삼진제약은 올해 131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코엔자임함유 황산화 영영제 등의 성장이 기대되며 게보린과 오스테민 등 기존 제품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골다공증 치료제인 에드본정 등 10여개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