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가 공인하는 참여정부 외교·통일·안보분야의 정책통이자 대표적 대북 브레인 및 햇볕정책 옹호자.


'세븐 일레븐(오전 7시 출근 오후 11시 퇴근)'의 고강도 업무 스타일이 특징이다.


부인 유순주씨(47)와 1남1녀


△경기도 남양주(48) △성균관대 정치외교 석·박사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